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불펜 투수 박상원, 오른팔 멍 증세로 국내로 복귀해 정밀검사
뉴스1
업데이트
2023-02-27 14:30
2023년 2월 27일 14시 30분
입력
2023-02-27 14:29
2023년 2월 27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뱅크파크에서 열린 ‘2023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훈련을 하고 있다. 2023.2.19 뉴스1
한화 이글스의 불펜 투수 박상원(29)이 오른팔 통증으로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빠졌다.
한화 구단은 27일 “박상원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 도중 오른팔 멍 증세를 보여 서울에서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진 후 오키나와 2차 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애리조나 메사의 벨뱅크 파크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정비를 한 뒤 26일 오키나와로 건너가 KBO리그 팀들을 상대로 실전을 치른다.
하지만 2017년 입단 후 통산 6승6패, 1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3.55를 거둔 박상원은 26일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지 못했다.
또한 투수 박준영과 김규연, 포수 이성원, 외야수 유상빈 등 4명은 일본 고치로 이동, 퓨처스(2군) 캠프에 합류한다.
한편 28일 킨구장에서 열릴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는 취소됐다.
KIA 선수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기상 악화로 귀국일이 늦어지면서 오키나와 이동일도 27일과 28일로 조정, 한화와 연습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3월1일 펼쳐질 KIA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