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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2위
뉴스1
업데이트
2023-02-10 09:40
2023년 2월 10일 09시 40분
입력
2023-02-10 09:39
2023년 2월 10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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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17·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2-23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6.50점을 기록, 26명 가운데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쳐 기본 동작과 회전, 기술, 난도에 따라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스포츠다.
1차 시기에서 74.50점을 받은 이채운은 2차 시기 86.50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채운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위에 올라 개인 월드컵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결선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다면 또 한 번 최고 성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예선 1위는 87.75점을 얻은 밸런티노 구셀리(호주)가 차지했다. 이채운에 이은 3위는 86.00점의 히라노 루카(일본)다.
예선 상위 10명이 경쟁하는 결선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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