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전국동계체전도 나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7 11:42
2023년 1월 27일 11시 42분
입력
2023-01-27 11:42
2023년 1월 27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 무대를 제패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4)이 전국동계체전을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부터 29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경기를 개최한다.
사흘간 남녀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와 남자 5000m, 1만m 개인종목과 팀추월 종목 경기가 열린다.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여자 1500m 종목 금메달리스트 박지우(강원도청), 2022~2023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강원도청) 등을 비롯한 학생부와 실업팀 300여명이 출전한다.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되지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은 사전경기로 이달 먼저 개최된다.
쇼트트랙 종목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과학기술대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