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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부 돈치치·동부 엠비드, NBA 12월의 선수로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3-01-04 11:46
2023년 1월 4일 11시 46분
입력
2023-01-04 11:46
2023년 1월 4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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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2월의 선수로 선정된 루카 돈치치(왼쪽)와 조엘 엠비드.(NBA 홈페이지 캡처)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돈치치와 엠비드가 각각 서부·동부 콘퍼런스 12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엠비드는 통산 5번째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돈치치도 통산 3번째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돈치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35.1점 8.5리바운드 9.3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15경기 중 12경기에서 30점 이상을 올렸으며 트리플더블도 3차례 달성했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출전한 15경기에서 11승4패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엠비드도 지난해 12월10일 LA 레이커스전부터 26일 뉴욕 닉스전까지 8연승을 달리는 등 필라델피아의 비상(9승4패)을 이끌었다. 엠비드는 경기당 평균 35.4점 9.9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작성했고 특히 3점슛 성공률 41.7%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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