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SG 류선규 단장, 전격 사임…“나와 조직 모두 변화가 필요한 시점”
뉴스1
업데이트
2022-12-12 19:47
2022년 12월 12일 19시 47분
입력
2022-12-12 19:46
2022년 12월 12일 1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선규 SSG 랜더스 단장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프런트상을 수상 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12.8/뉴스1
2022시즌 통합 우승을 이룬 SSG 랜더스의 류선규 단장이 전격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류 단장은 12일 뉴스1에 “2년 내 팀 재건이 목표였는데 올해 우승으로 그것을 이뤘으니 내 소임은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나와 구단에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보고 오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1997년 LG 트윈스에서 프런트 생활을 시작한 류 단장은 2001년 SK로 팀을 옮겼고 여러 보직을 경험한 뒤 2020년 말 단장에 선임됐다. 이후 팀이 팀명을 바꿔 재창단하면서 SSG의 초대 단장이 됐다.
류 단장은 취임 직후 FA 시장에서 최주환을 잡는 데 이어 추신수까지 데려오는 성과를 냈다. 지난 시즌 중에는 문승원, 박종훈, 한유섬을 장기계약으로 잡으며 팀이 넓은 시야로 계획을 짤 수 있게 했다.
화룡점정은 올 시즌을 앞두고 김광현을 복귀시킨 것이었다. 그는 메이저리그(MLB) 직장 폐쇄로 갈 곳이 없던 김광현과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 영입에 성공했다.
김광현의 합류로 단 번에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SSG는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오른 데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할 수 있었다.
류 단장은 시즌 후 각종 시상식 등에 단장 자격으로 참석하며 대외 활동을 이어갔다. 일구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프런트상 수상하기도 했다.
전날(11일) 열린 구단 팬 페스티벌 행사에도 참석했던 류 단장은 이날 갑작스레 사퇴 의사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류 단장은 “이제 새로운 SSG가 돼야 하지 않겠나. 나는 이제 구단에서 내가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했다고 본다”며 “향후 계획은 차차 생각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합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낸 류 단장이 사의를 표한 것에 대해 일각에선 SSG의 모기업인 신세계 그룹이 본격적으로 야구단 운영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류 단장은 “그런 것은 해석의 영역일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