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년만에 또 세계新’ 킵초게 “38㎞부터 신기록 예상”…2시간1분9초
뉴시스
입력
2022-09-25 22:12
2022년 9월 25일 2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엘리우드 킵초게(38·케냐)가 4년 전 자신의 기록을 30초 앞당겨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새롭게 썼다.
킵초게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2 베를린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1분09초에 완주했다.
2018년 이 대회에서 2시간01분39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킵초게는 4년 만에 30초를 단축, 신기록을 다시 수립했다.
AP통신, 세계육상연맹(IAAF) 등에 따르면 킵초게는 레이스를 마친 뒤 “내 다리와 몸은 여전히 젊게 느껴진다”며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이다. 그것 또한 신선하고 젊게 느껴진다. 세계신기록을 깨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킵초게는 59분51초 만에 레이스 반환점(21.0975㎞)을 통과했지만 이후 속도가 조금씩 떨어지며 30㎞ 지점을 1시간25분40초로 지났다. 35㎞ 지점에는 1시간40분10초에 도달했다.
2시간 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서브 2 달성은 다소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킵초게는 자신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는 4년전 자신이 세웠던 신기록을 30초 단축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킵초게는 “38㎞를 지났을 때 세계 기록을 깰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킵초게는 201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INEOS 1:59 챌린지’에서 1시간59분40.2초 만에 42.195㎞를 달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다.
IAAF로부터 사상 첫 서브 2 기록을 공식 인정받지는 못했다.
당시 대회는 IAAF가 인정하는 공식 경기가 아니었고, 총 41명의 페이스메이커가 나서 바람의 저항을 막아주는 등 킵초게가 2시간 벽을 허무는데 초점을 맞춘 비공식 이벤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2시간01분09초 만에 레이스를 마치면서 자신의 목표이자 인류의 꿈인 서브 2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라토너로 손꼽히는 킵초게는 통산 17차례 마라톤 대회에서 나서 15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30대 후반의 나이지만 2년 후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사상 최초의 대회 3연패를 기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여자부 경기에서는 티지스트 아세파(26·에티오피아)가 2시간15분37초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호르무즈서 교전…이란 “유조선 공격하는 미군 격퇴”
2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3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4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이어 ‘글로벌 관세’도 법원서 제동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오늘의 운세/5월 8일]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호르무즈서 교전…이란 “유조선 공격하는 미군 격퇴”
2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3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4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이어 ‘글로벌 관세’도 법원서 제동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오늘의 운세/5월 8일]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고생한 나에게” 어버이날 셀프 선물하는 MZ 어른이들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