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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주말 취소 경기, 월요일 편성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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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4:05
2022년 9월 6일 14시 05분
입력
2022-09-06 14:04
2022년 9월 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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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갑작스레 내린 비에 관계자들이 우천 경기중단을 결정하고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2.8.14/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월요일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KBO는 6일 “9월 주말 경기 중 취소 경기가 발생할 경우 월요일 경기를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가 많아지면서 예비일이 모두 소진됐고, 불가피하게 주말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에 소화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KBO에 따르면 9월10일, 11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9월12일 오후 2시 경기로 편성된다. 추가로 9월17일, 18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경기로 편성된다.
해당 주말의 2경기가 모두 취소될 경우 한 경기는 월요일로 편성하며 나머지 한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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