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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男배구, 발리볼챌린지컵 4강 진출…호주에 역전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8 22:54
2022년 7월 28일 22시 54분
입력
2022-07-28 22:53
2022년 7월 28일 2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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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호주를 제압하고 첫 관문을 통과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지컵(VOC)’ 호주와의 8강전에서 3-2(23-25 25-23 25-18 22-25 15-13)로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은 난적 호주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로 승격을 노린다. 한국은 2018년 VNL 당시 1승 14패(승점 6)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챌린저컵으로 강등된 바 있다. 챌린저컵은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 동안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한국은 VNL에 올라가 최대한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파리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약 두 달간 진천선수촌에서 손발을 맞추면서 전력을 다졌다.
레프트 허수봉이 펄펄 날았다. 허수봉은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득점 2개를 포함해 33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력을 뽐내는 등 절정의 경기 감각을 선보였다.
나경복과 최민호는 각각 20점, 11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1세트 초반 나경복과 허수봉 쌍포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세트 중반 호주의 높이에 고전하며 17-18로 역전을 허용했다. 19-20에서는 허수봉의 공격 범실로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곧바로 허수봉이 행운의 득점을 올려 1점을 만회했다.
허수봉과 나경복은 1세트 막판 매서운 득점력을 뽐냈지만, 23-24에서 도산지 아쉬딥에게 서브에이스를 허용해 1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초반에 허수봉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세트 중반 다시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상대 범실과 허수봉의 퀵오픈에 힘입어 18-16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세트 막판 다시 수비가 흔들리면서 21-21로 추격을 허용했다.
허수봉은 2세트 22-21로 앞선 상황에서 강력한 서브에 이은 오픈강타로 분위기를 바꿨고, 24-23 세트 포인트에서 나경복의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흐름을 가져온 한국은 3세트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16-12에서 나경복의 백어택과 허수봉의 서브에이스가 터지면서 호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호주의 반격에 4세트를 내준 한국은 5세트 8-6으로 앞선 상황에서 신영석의 블로킹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허수봉은 5세트 후반 득점이 필요한 순간마다 빠른 공격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한국은 14-13에서 챌린지 끝에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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