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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끌려가던 벤투호, 후반 4분 만에 소마에 선제 실점
뉴스1
업데이트
2022-07-27 20:40
2022년 7월 27일 20시 40분
입력
2022-07-27 20:34
2022년 7월 27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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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에서 먼저 골을 허용한 한국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벤투호’가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열리고 있는 한일전에서 먼저 골을 내주며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과의 E1 챔피언십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후반 4분 측면에서 올라온 일본 후지타의 크로스를 수비가 저지하지 못했고 이를 소마 유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 실점했다.
먼저 실점을 허용한 한국은 0-1로 끌려가고 있다.
앞서 2승을 거둔 한국은 1승1무인 일본과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지만 일본을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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