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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 SK 김선형, 프로농구 보수 총액 1위

입력 2022-06-30 14:47업데이트 2022-06-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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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94대 79로 승리한 SK 김선형이 경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5.8/뉴스1 © News1
프로농구 서울 SK 김선형이 보수 총액 1위에 올랐다.

KBL은 30일 낮 12시 2022-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전주 KCC 이승현과 허웅, 데이원 전성현이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2-23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창원 LG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한 한상혁으로 종전 4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200% 인상됐다. 2위는 수원 KT와 169%(6700만원 → 1억8000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FA 계약을 맺은 이현석이다.

아울러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 SK와 KCC가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SK와 KCC는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30%인 7798만7400원, 6750만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각각 납부한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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