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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스카에 3-4 석패…부상 복귀 대회 4강서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2-05-09 08:24
2022년 5월 9일 08시 24분
입력
2022-05-09 08:23
2022년 5월 9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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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대한탁구협회 제공)© 뉴스1
부상 후 6개월만에 국제대회에 참가한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4강서 석패, 탈락했다.
신유빈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프리몬트에서 열린 미국 프리몬트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프리몬트 2022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사사오 아스카(일본)에 풀세트 접전 끝에3-4(9-11 9-11 11-6 8-11 13-11 11-5 6-11)로 졌다.
신유빈은 안젤라 관(미국), 레일리 모스타파비(프랑스), 스리자 아쿨라(인도)를 여유있게 꺾고 4강까지 올랐으나 결승 진출 최대 승부처였던 아스카와의 맞대결서 아쉬운 패배, 복귀전 대회를 마치게 됐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 대회 도중 손목 부상을 입어 대회를 포기했고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도 참가하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신유빈은 긴 재활 끝에 다시 라켓을 잡고 복귀를 선언했다. 이후 실전 경기 감각 회복과 랭킹 포인트를 쌓기 위해 이번 대회에 도전했고 4강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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