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호날두, 4경기 연속골…2위 손흥민에 한 골차 추격
뉴시스
입력
2022-05-03 11:43
2022년 5월 3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특급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4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보며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손흥민(토트넘)에 한 골차로 추격했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후반 16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 맨유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4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8호골이다.
이로써 호날두는 득점부문 2위 손흥민(19골)에게 한 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2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앞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4경기를 남겨둔 반면 맨유는 2경기밖에 남지 않아 득점 경쟁에서 호날두가 조금 불리하다.
소속팀 맨유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출전 마지노선인 4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승점 58로 4위 아스널(승점 63), 5위 토트넘(승점 61)에 뒤진다.
한편, 오는 8일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붙을 예정으로 손흥민과 살라의 득점 대결에 큰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 화재…방화 추정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