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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6월 멕시코와 평가전

입력 2022-04-13 13:00업데이트 2022-04-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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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멕시코와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우루과이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6월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6월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우루과이의 6월 A매치 일정은 멕시코전만 확정됐다.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을 3위로 통과한 우루과이의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과정이다.

우루과이는 지난 2일 진행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H조에 묶였다. 한국과는 11월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펼치고 이후 포르투갈, 가나와 차례로 경기한다.

우루과이는 우여곡절 끝에 4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총 18경기를 치르는 남미예선에서 우루과이는 15차전까지 5승4무6패에 그쳐 월드컵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11차전부터 15차전까지 4연패에 빠졌다.

이에 우루과이는 지난 15년 동안 대표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을 경질하고 디에고 알론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우루과이는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 연패를 끊었다. 이어 베네수엘라, 페루까지 잡아내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조 추첨 후 알론소 감독은 “H조에 속한 팀들은 모두 강하다.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할 기회가 있다.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없다”며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멕시코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C조에 속해 아르헨티나,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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