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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장혁, 코로나19 확진으로 세계선수권 무산

입력 2022-04-02 22:12업데이트 2022-04-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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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일 “박장혁이 오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박장혁의 대체 선수로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7위인 한승수(스포츠토토)가 나선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일군 박장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앞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남자 대표팀 간판인 황대헌(강원도청)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여자대표팀 이유빈(연세대)이 부상으로 기권했다.

황대헌, 박장혁이 빠진 가운데 남자대표팀은 이준서(한국체대),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서고 박인욱(대전체육회), 한승수가 단체전에 참가한다.

여자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아랑(고양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고, 서휘민(고려대), 박지윤(한국체대)가 단체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3일 출국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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