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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선발’ 토론토 선발진, MLB 선발투수 랭킹 3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9 15:30
2022년 3월 29일 15시 30분
입력
2022-03-29 15:30
2022년 3월 29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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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5)이 포함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진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세 번째로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2022시즌 선발 투수진 1~10위를 정해 공개했다.
토론토는 뉴욕 메츠,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어 세 번째로 강한 선발 투수진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지난해 토론토에서 뛰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로비 레이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지만, 좋은 투수들을 영입하며 지난 시즌보다 강한 선발진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트레이드를 통해 호세 베리오스를 영입했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케빈 가우스먼을 영입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을 3선발로 예상했다. MLB닷컴이 예상한 토론토 1~5선발은 베리오스,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다.
이 매체는 “토론토는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3.79로 6위에 올랐다. 레이의 이탈에도 토론토는 올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밝은 전망을 내놨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리그 평균 수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새 주전 3루수 맷 채프먼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땅볼 유도가 많은 류현진이 골든글러브를 세 차례나 받은 채프먼의 도움 속에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토론토는 이달 중순 유망주 4명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내주고 채프먼을 데려왔다.
MLB닷컴은 선발진 4, 5위로 시카고 화이트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꼽았다. 6~10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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