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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키움 한현희, 17일 2군에서 라이브 피칭…20구 투구
뉴스1
입력
2022-03-17 11:53
2022년 3월 17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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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2021.11.2/뉴스1 © News1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가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KBO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한현희가 오늘 2군에서 라이브 피칭을 한다. 재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현희는 지난 1월 개인 훈련 중 야구공을 잘못 밟아 오른쪽 발목에 인대 손상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완치까지 4~6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재활에 집중했던 한현희는 이날 20개 정도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라이브 피칭 결과에 따라 추후 복귀 스케줄도 구체화된다.
홍 감독은 “(한현희는) 복귀하면 선발진에 가세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투구수를 올려야 콜업이 가능하다. 중요한 건 몸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며 이날 투구 후 몸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SSG와의 경기에는 에릭 요키시가 등판한다. 지난 14일 LG전에서 1이닝을 던졌던 요키시는 이날 3이닝을 소화한다. 요키시에 이어서는 김동혁이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던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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