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파일럿으로 8년 만에 올림픽 뛴 석영진 “큰 경험 됐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20 12:56
2022년 2월 20일 12시 56분
입력
2022-02-20 12:55
2022년 2월 20일 1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일럿으로 변신해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뛴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석영진(강원도청)이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쳤다며 다음 올림픽을 위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김태양(한국체대),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신예찬(한국체대)으로 이뤄진 석영진 팀은 3차 시기에서 59초91를 기록, 28팀 중 25위에 그쳤다.
이날 경기에는 신예찬 대신 박창현(가톨릭관동대)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엔트리를 바꾸지 못했다.
지난 1, 2차 시기에서 합계 2분00초05의 기록으로 26위에 올랐던 석영진 팀은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는 데 그치며 상위 20팀이 출전하는 마지막 4차 시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석영진은 “긴장되고 떨렸지만, 올림픽이라 기 기분마저 행복한 3주였다”고 말했다.
2014 소치 대회 때 푸셔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석영진은 파일럿으로 변신해 8년 만에 올림픽을 뛰었다.
그는 “경기를 끌고 가야 하는 포지션이라 부담감이 컸는데, 저에겐 다음 올림픽을 도전하는데 큰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인프라가 적다보니 파일럿을 처음부터 키우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은 2018 평창 대회서 홈 트랙의 이점을 안고 윤성빈(강원도청)이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4인승 원윤종 팀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이후 국내 트랙조차 사용하기 어려워지면서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했다.
석영진은 “국내 트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훈련을 많이 못 했다. 외국에 나와서 적응해야 하는 게 아쉬웠지만, 이 또한 경기의 일부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뛴 2000년생 막내 김태양은 “올림픽은 모두에게 꿈의 무대인데,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모든 걸 쏟았고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했다.
푸셔 신예찬도 “올림픽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더욱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브레이크맨 김형근은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좋았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이징 올림픽을 마친 봅슬레이 석영진 팀은 21일 귀국한다.
석영진은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면 다음 올림픽은 메달 색깔 상관없이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옌칭=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北도 로또 열풍…‘달러 복권’ 1등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0
[오늘의 운세/5월 12일]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北도 로또 열풍…‘달러 복권’ 1등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0
[오늘의 운세/5월 12일]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큐 트럼프” 이란戰 유가급등에 글로벌 원유업계 깜짝 실적
쿠팡 “김범석 기업총수 지정 취소해달라” 공정위 상대 소송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