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폐막 전까지 메달 줘” 미국 피겨 대표팀, 시상식 연기에 CAS 제소
뉴시스
입력
2022-02-19 23:22
2022년 2월 19일 2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피겨 대표팀 선수들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미뤄진 팀 이벤트(단체전) 시상식 실시를 요구했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2위에 오른 미국 선수들이 시상식을 연기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미국 대표팀 선수들은 변호인단을 통해 토마스 바스 IOC 위원장에게 20일 폐막식 전까지 시상식이 이뤄질 것을 요구했다.
램지 베이커 미국 피켜스케이팅 전무이사는 “올림픽에서 메달 세리머니를 하는 건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베이징을 떠나기 전 세계 앞에서 축하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CAS는 이미 베이징에서 이 사건을 심리하고 있으며 빠른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AP통신에 전했다.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르면 이날 저녁에 결정이 날 수도 있다.
미국은 지난 7일 피겨 단체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8일 예정됐던 시상식은 하염없이 미뤄졌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 파문 여파다.
지난해 12월 채취된 발리예바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된 사실이 8일에야 드러나자 IOC는 발리예바가 뛰었던 단체전의 시상식을 조사가 끝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베이징올림픽 기간 내 메달 수여식이 열리지 않게 되면서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 당당히 2위를 차지한 미국 대표팀은 메달도 없이 집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다.
이를 고려해 IOC가 올림픽 성화 봉송에 사용된 성화를 미국 선수들에게 특별 선물로 건네기도 했지만, 허전한 마음까지 채울 순 없었다.
더욱이 발리예바 도핑 위반에 대한 조사는 최소 1년에서 수년이 걸릴 전망이다.
한편, CAS는 지난 14일 발리예바의 올림픽 출전과 관련한 IOC, 세계반도핑기구(WADA),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CAS의 결정으로 여자 싱글에 나설 수 있게 된 발리예바는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연발해 합계 4위로 마무리했다.
발리예바가 3위 안에 들지 않으면서 피겨 여자 싱글 시상식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마동석 실사판?…경찰, 유리창 격파해 車 절도범 잡았다
8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4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마동석 실사판?…경찰, 유리창 격파해 車 절도범 잡았다
8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4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통업계 대모’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