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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발언에 뿔난 러시아 “위원장의 허구 섞인 발언, 무척 실망”
뉴시스
입력
2022-02-19 00:16
2022년 2월 19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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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 관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발언에 러시아가 불쾌함을 나타냈다.
인사이드더게임즈는 18일(한국시간)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러시아 부총리가 발리예바의 처우를 비판한 바흐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우리 선수들의 감정에 대한 자신의 허구적 이야기’라고 주장했다”고 알렸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발리예바를 두고 “굉장히 심난하다”고 말했다.
발리예바는 지난해 12월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사실이 지난 8일 뒤늦게 드러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IOC는 발리예바의 출전을 막기 위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지만, 패소했다.
출전을 강행한 발리예바는 쇼트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비난을 이겨내지 못한 듯 연거푸 실수하며 무너졌다. 결국 합계 4위로 입상하지 못했다.
더욱이 연기가 끝난 뒤 발리예바를 몰아붙이는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의 모습은 바흐 위원장의 마음을 더 불편하게 했다.
바흐 위원장은 “측근들이 발리예바를 대하는 장면을 봤는데 소름 끼칠 정도로 냉담했다. 위로하고 돕는 것이 아니었다. 쌀쌀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고, 거리감도 느껴졌다”며 “‘어떻게 선수에게 저렇게 냉정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탄스러워했다.
바흐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에 러시아 측은 즉각 반발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체르니센코 부총리는 “IOC 위원장이 선수들의 감정에 대해 자신의 허구적인 이야기를 섞어 IOC의 목소리로 공개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실망했다”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것은 솔직히 부적절하고 잘못된 것”이라며 “모든 운동선수들은 그들의 성공을 위해 자국민의 희망과 꿈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이미 알려진 부담이고, 그것은 그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렉산드르 고르슈코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회장도 바흐의 발언에 대해 “매우 당혹스럽다”며 “발리예바 옆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우리 팀 전체가 그를 돕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했다”고 반박했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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