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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판정에 분노했던 김연경, 황대헌 금메달 소식에 박수
뉴스1
업데이트
2022-02-10 00:21
2022년 2월 10일 00시 21분
입력
2022-02-10 00:20
2022년 2월 10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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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쇼트트랙 황대헌의 금메달을 축하했다.(김연경 SNS 캡처) © 뉴스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나왔던 편파 판정에 분통을 터트렸던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황대헌(강원도청)의 금메달 소식에 환호했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09초2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었다.
황대헌의 금메달은 앞서 열렸던 1000m 경기에서 편파 판정으로 눈물을 흘린 아픔을 딛고 일궈낸 것이라 더욱 값졌다.
황대헌의 금메달 소식에 김연경도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연경은 개인 SNS에 TV 중계화면을 올린 뒤 금메달, 태극기, 박수치는 손 모양 등의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다.
김연경은 앞서 황대헌과 이준서(한국체대)가 1000m 경기에서 황당하게 실격당하자 분노하기도 했다. 당시 김연경은 SNS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고 올려 편파 판정에 항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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