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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파문’ NC 박민우, 연봉 삭감…6억3000만원→4억1000만원 최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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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17:18
2022년 2월 1일 17시 18분
입력
2022-02-01 17:17
2022년 2월 1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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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박민우가 3회초 1사 3루에서 타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1.6.10/뉴스1 © News1
술자리 파문을 일으켰던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가 연봉 35%가 삭감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NC는 1일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 중 60명의 선수와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선수는 우완 신민혁이다. 지난해 규정이닝을 채운 신민혁은 4000만원에서 200%가 인상된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신민혁은 2021시즌 9승6패, 평균자책점 4.41의 성적을 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영이 32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119%가 올랐다.
반면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물의를 일으킨 외야수 이명기, 권희동, 내야수 박민우는 나란히 35%씩 연봉 삭감이 됐다.
권희동은 1억7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이명기는 2억7000만원에서 1억7500만원에 사인했다.
한편 NC는 투수 홍성민과 아직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홍성민은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돼 훈련과 함께 연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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