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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손흥민, 훈련중 손 흔들자 어린이 팬 환하게 ‘방긋’

입력 2022-01-03 11:08업데이트 2022-0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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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쏘니” 연호하자 활짝 웃으며 손 흔들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4살 여자 어린이를 향해 보여준 특급 팬 서비스가 화제다.

최근 토트넘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경기를 앞두고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몸을 풀던 중 한 어린이 팬의 "쏘니"라는 외침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어린이는 자신의 부름에 손흥민이 반응하고, 반갑게 인사를 전하자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23일(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찍힌 것이다. 여자 어린이의 이름은 딜라일라 소프.



토트넘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몸을 푸는 과정이었다.

손흥민의 밝은 표정과 팬 서비스에 토트넘 팬들은 열광했다.

79만 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어떻게 손흥민을 미워할 수 있겠나" "손흥민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손흥민은 위대한 선수일뿐 아니라 위대한 인간이다"라는 등의 칭찬 댓글이 달렸다.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교체로 출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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