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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수원과 1년 재계약 “마지막이란 각오로 뛸 것”

입력 2021-12-22 11:05업데이트 2021-12-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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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베테랑 공격수 염기훈(38)이 2022시즌에도 팀과 동행한다.

수원 구단은 22일 “염기훈과 2022년 12월31일까지 1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또 2021시즌 K리그 400경기 출장과 대한축구협회(FA)컵 통산 최다 출전(43경기), 수원 구단 통산 최다 출전(392경기) 등의 기록을 세웠다.

K리그 통산 77골 110도움을 기록 중인 염기훈은 다음 시즌 K리그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또 과거 전북에서 뛰었던 에닝요와 K리그 프리킥 최다 공동 득점 1위인 염기훈은 프리킥으로 한 골만 더 추가하면 단독 1위가 된다.

염기훈 “마흔 살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내년에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과 동행을 이어간 염기훈은 내년 1월3일 제주 전지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입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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