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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SSG-NC,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 줄줄이 영입

입력 2021-12-22 03:00업데이트 2021-12-2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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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발진 운영 힘들었던 SSG
양키스서 데뷔한 우완 노바 영입
몸값 상한선인 100만 달러 베팅
NC, 80만 달러에 마티니와 계약
프로야구 SSG와 NC가 21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 타자를 각각 영입했다.

SSG는 2021시즌의 악몽을 떨쳐내기 위해 전력을 다한 모습이다. 새 투수 이반 노바(34)에게 신규 외국인 선수 몸값 상한선인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를 지불한다. SSG는 2021시즌 새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의 부상과 대체 용병 샘 가빌리오의 부진 등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골머리를 앓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노바는 메이저리그(MLB) 출신의 우완 투수다. 2010년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피츠버그, 시카고 등을 거치며 통산 240경기 90승(77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속구 평균 구속은 148km, 최고 구속은 153km에 달한다.

NC는 2021시즌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새 타자를 영입했다. 미국 국적의 좌완 닉 마티니(31)는 NC와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1만 달러, 연봉 44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부터 2년간 63홈런을 쏘아 올리며 맹활약한 기존 외국인 타자 에러 알테어는 MLB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오클랜드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마티니는 통산 타율 0.270(282타수 76안타), 30타점을 기록했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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