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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위기의 EPL’ 맨유서 추가 확진자 발생…현재까지 총 19명 양성 판정
뉴스1
업데이트
2021-12-16 16:18
2021년 12월 16일 16시 18분
입력
2021-12-16 16:17
2021년 12월 16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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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영국 매체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또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맨유에서는 지난 12일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 이후 일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맨유-브렌트포드전이 연기됐고, 훈련 시설이 24시간 폐쇄됐다.
맨유는 최근 확진자를 제외한 채 훈련을 재개했지만 추가 발생으로 또 타격을 입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맨유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 총 1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맨유와 브라이튼의 EPL 18라운드 역시 개최되지 못할 가능성도 커졌다.
한편 EPL에서는 토트넘과 맨유 등에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이미 지난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브라이튼전(12일)이 연기됐고, 맨유-브렌트포드전(15일)과 번리-왓포드(16일)전도 미뤄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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