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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 1차 선발전 4일 개막…차준환·유영 출전

입력 2021-12-02 14:22업데이트 2021-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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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발전이 주말부터 시작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수는 이번 대회와 내년 1월 7일~9일까지 열리는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성적을 합산, 결정된다.

한국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남자 싱글 2장, 여자 싱글 2장 등 총 4장의 본선 티켓을 가지고 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뉴스1 © News1

남자 싱글은 차준환(고려대)이 지난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를 마크, 1+1장을 획득했다. 이어 이시형(고려대)이 지난 9월 ISU 네벨혼 트로피대회에서 5위를 기록, 2명이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여자 싱글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해인(세화여고)과 김예림(수리고)이 각각 10위와 11위를 마크해 올림픽 출전권 2장을 확보했다.

올림픽 출전권은 선수가 아닌 해당 국가에 배정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제로베이스에서 선발전을 치러야 한다. 이에 한국의 피겨 간판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남자 싱글에서는 2021-22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을 비롯해 12명이 출전한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영. /뉴스1 © News1
여자 싱글에는 2021-22시즌 그랑프리에서 두 번 동메달을 목에 건 유영(수리고)을 비롯해 이해인, 김예림, 임은수(신현고) 등 67명이 경쟁을 펼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 남녀 쇼트프로그램은 4일, 남녀 프리스케이팅은 5일에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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