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마무리’ 황희찬,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

뉴스1 입력 2021-11-10 07:36수정 2021-11-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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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울버햄튼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25)이 10월 구단 선정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튼은 10일(한국시간) 황희찬이 팬들이 뽑은 10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황희찬은 파괴적인 마무리로 통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냈고, 엘런드 로드(리즈 홈 구장)에서 무승부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뉴캐슬전에서 2골을 넣으며 2-1 승리에 일조했고, 리즈 원정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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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구단 앱 등을 통한 투표에서 팀 동료인 라울 히메네스, 막시밀리안 킬먼 등을 제치고 10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9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5,6차전 출전을 위해 파주NFC에 합류한 황희찬은 출국 전 훈련장에서 상을 받았다.

독일 라이프치히서 뛰었던 황희찬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은 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완전 이적 조항 등이 포함된 계약을 맺은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주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리그 7경기에 나와 4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황희찬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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