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벤투호 최종예선 이라크전 장소 결정, 17일 자정 카타르 도하에서
뉴스1
입력
2021-11-02 11:38
2021년 11월 2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 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이라크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이하 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와의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킥오프 시간은 17일 자정(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이다.
한국은 11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을 치른 뒤 카타르로 이동해 이라크를 상대하는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이라크는 자국 사정을 이유로 이번 최종예선 홈경기를 모두 중립지역에서 치러오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부를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시켜”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