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홍콩 40-10 대파…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뉴시스 입력 2021-09-20 16:33수정 2021-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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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약체 홍콩에 40-10, 30점차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카자흐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간 모습이다. 또 이번 대회 상위 6개국에 주어지는 12월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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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대구시청)이 10골, 윤예진(서울시청)이 6골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5골을 몰아친 한국은 전반 22분까지 1실점만 하며 15-1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을 20-3으로 마쳤다.

한국은 21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내면 조 1위로 4강에 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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