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골 넣은 것과 다름없는 육탄방어…김민재의 UEL 데뷔전, 견고했다
뉴스1
입력
2021-09-17 08:04
2021년 9월 17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네르바체의 김민재(페네르바체 SNS)©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데뷔전에서 견고한 모습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L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0분 메수트 외질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41분 샘 람머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여기서 나온 세컨드볼을 쇄도하던 메르킴 베르샤가 극적 추가골로 연결했지만, VAR 판독 결과 슈팅 전에 페널티 박스 안에 진입한 것이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페네르바체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여름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김민재는 더 나아가 꿈에 그리던 유럽대항전 출전까지 이루게 됐다.
커리어 첫 유럽 대항전이었지만 김민재는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 특유의 과감한 수비와 제공권 장악으로 후방을 견고하게 지켰고 피지컬 좋은 프랑크푸르트 선수들과의 거친 몸싸움에서도 좀처럼 밀리지 않았다.
포지션 특성상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거나 결정적 득점을 하는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후방에서 묵묵히 패스 길을 끊고 공중볼을 따내며 90분 내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미는 1-1로 치열하게 맞선 후반 29분이었다.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굴절된 공이 단숨에 프랑크푸르트 필립 코스티치의 일대일 찬스로 이어졌다. 코스티치의 첫 번째 슈팅은 알타이 바인드르 골키퍼가 쳐냈지만 세컨드볼이 다시 코스티치 앞에 떨어졌다.
그 때 코스티치의 두 번째 슈팅을 김민재가 달려와 골키퍼를 대신해 육탄방어로 막아냈다. 한 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결정적 수비였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이 육탄방어에 힘입어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고, 쉽지 않은 독일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노벨상 하윗 “AI혁신 가속… 큰 기술 전환의 초기 단계”
한판 8000원 달걀, 산지값 ‘짬짜미’ 과징금 6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