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데뷔전 임박’ 황희찬, 왓포드전 벤치서 출발…트라오레는 선발
뉴스1
입력
2021-09-11 22:53
2021년 9월 11일 2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벤치에서 데뷔전을 준비한다.(울버햄튼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우선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울버햄튼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2021-22 EPL 4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이어 코너 코디, 로메인 사이스, 맥스 킬먼이 수비를 책임진다.
2선은 마르칼, 루벤 네베스, 넬손 세메두, 주앙 무티뉴가 출전한다.
최전방에는 멕시코축구협회의 허락을 받아 극적으로 출전하게 된 라울 히메네스를 중심으로 트린캉과 아다마 트라오레가 먼저 출전한다.
브루노 라지 감독이 “황희찬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겠다. 황희찬은 우리 팀에 도움이 될 재능을 갖췄다”고 공언한 만큼, 벤치에서 출발하는 황희찬은 교체 투입으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팬들이 열정적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울버햄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