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주장 손흥민, 종아리 근육 염좌로 레바논전 엔트리 제외

뉴스1 입력 2021-09-07 18:43수정 2021-09-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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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2021.9.2/뉴스1 © News1
손흥민이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 못 뛴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손흥민이 어제 훈련 후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실시한 검사결과 우측 종아리 근육 염좌로 밝혀 졌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금일 엔트리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과 경기를 치르는데 손흥민의 이탈로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이라크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0-0 무)을 풀타임으로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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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를 비긴 한국은 이날 레바논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앞서 남태희(알두하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레바논전을 앞두고 전력에서 제외된 데 이어 손흥민까지 빠지면서 벤투 감독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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