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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부상 회복 후 첫 선발 시험대…30일 피츠버그전

입력 2021-08-27 10:05업데이트 2021-08-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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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3)이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쉴트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이 30일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올 시즌 세 번째 IL 등재였다. 김광현은 4월2일 허리 통증 탓에 10일짜리 IL에 등재됐고, 6월6일에도 같은 부위 통증으로 또다시 열흘짜리 IL에 오른 바 있다.

김광현은 지난 23일 선발이 아닌 불펜투수로 복귀했다.

그러나 잭 플레허티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김광현은 그 공백을 메우게 됐다. 선발로 나오지만, 많은 투구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2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불펜투수로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2⅔이닝 2볼넷 무실점 투구를 펼친 바 있다.

김광현은 올해 20경기(선발 19경기·93⅔이닝)에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27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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