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강원FC, 8월 잔여 경기도 연기
뉴스1
입력
2021-08-23 14:20
2021년 8월 23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연맹이 강원의 8월 잔여 경기의 연기를 발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K리그1 강원FC의 8월 나머지 경기를 모두 연기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연기 대상 경기는 24일 27라운드 강원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27일 28라운드 강원과 광주FC의 경기다.
앞서 연기된 지난 21일 2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강원 경기를 포함, 연기된 3경기의 개최 일시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강원은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2명 외에도 대다수 선수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하이엔드 입은 데이지…제이콥앤코X지드래곤 2000만 원대 이어링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