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2경기 연속골 도전…케인 벤치
뉴스1
입력
2021-08-22 21:34
2021년 8월 22일 2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최전방 원 톱으로 선발 출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여전히 이적 갈등을 빚고 있는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토트넘이 22일 오후 10시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 EPL 2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수비라인에는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가 배치된다.
2선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델레 알리, 올리버 스킵이 선발을 명 받았다. 최전방에는 가운데에 손흥민을 중심으로,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양 날개로 선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개막전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일 열린 파코스 페헤이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에 동행하지 않으면서 체력도 비축한 상태다.
한편 케인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 간판 스트라이커인 케인은 이적 문제를 놓고 구단과 갈등을 벌이느라 앞 두 경기에선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