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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올림픽 후 첫 대회 출전…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1회전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1-08-15 12:23
2021년 8월 15일 12시 23분
입력
2021-08-15 10:11
2021년 8월 1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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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미래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출전한 첫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토미 폴(56위·미국)에 0-2(3-6 2-6)로 졌다.
지난달 도쿄 올림픽 1회전에서 탈락했던 권순우는 이후 공식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권순우는 경기 초반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후 연달아 5게임을 내주면서 1세트를 졌다.
2세트에서도 권순우는 폴에게 끌려갔고, 승부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권순우는 이달 말 펼쳐지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US오픈 전에 오는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리는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에 나서 컨디션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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