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메시, 연봉 475억-계약금 347억

뉴스1 입력 2021-08-12 11:50수정 2021-08-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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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 PSG로 이적한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연봉 4100만 달러(475억), 계약금 3000만 달러(347억)에 사인했다고 경제전문 매채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구단주는 이날 계약 규모를 밝히며 “메시가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농담했다.

메시가 PSG에 합류함으로써 전 바르셀로나 팀 동료였던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 22세의 프랑스 축구 신동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강력한 공격 라인을 구성할 전망이다.

PSG는 프랑스 리그 우승을 되찾는 것은 물론 작년 준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분루를 삼켰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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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8일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살의 나이로 처음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도착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모든 것을 바쳤다. 작별인사를 해야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바르셀로나에 작별을 고했다.

메시는 PSG 입단 기자 회견에서 “우승에 대한 희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고 싶고, 나는 그것을 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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