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수고했어! 막 내리는 도쿄올림픽 일주일 사진정리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7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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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정리]〈7월 5주차〉일주일 동안 뉴스에 나온 사진을 정리합니다


외출 외박 없이 4개월간 합숙 훈련 기적의 4강을 만들다
배구 국가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예선전부터 4강까지의 경기 장면을 게재한 국내 주요 신문에서 인쇄된 사진과 제목을 오려 재구성 해 본 콜라주. 장승윤기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예선전부터 4강까지의 경기 장면을 게재한 국내 주요 신문에서 인쇄된 사진과 제목을 오려 재구성 해 본 콜라주. 장승윤기자

6일 여자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한민국이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뒤 김연경이 절친인 브라질 나탈리아 페레이라와 부둥켜 안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 여자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한민국이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뒤 김연경이 절친인 브라질 나탈리아 페레이라와 부둥켜 안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구대표팀이 4일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구대표팀이 4일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터키 배구대표팀 선수가 경기에서 패한 뒤 코트를 떠나지 못한 채 울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터키 배구대표팀 선수가 경기에서 패한 뒤 코트를 떠나지 못한 채 울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체조, 수영, 육상 기초종목에서의 선전
체조 도마에서는 금메달(신채환)과 동메달(여서정)을 달성했다. 수영에서는 황선우 선수가 69년만에 100m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육상 높이뛰기에 출전한 우상혁 선수는 2m35로 한국신기록과 대회 4위를 달성했다. 선수들의 경기장면이 게재된 신문을 모아 콜라주로 재구성 해 보았다.








MZ세대 데뷔전 된 도쿄올림픽
긴장, 초조함 없이 나와의 싸움에 모든 걸 걸고 져도 쿨 한 모습을 보여준 10대 선수들을 콜라주로 정리해 봤다. 양궁 
안산(20), 체조 여서정(19). 수영 황선우(18), 클라이밍 서채현(18), 양궁 김제덕(17). 탁구 신유빈(17)
긴장, 초조함 없이 나와의 싸움에 모든 걸 걸고 져도 쿨 한 모습을 보여준 10대 선수들을 콜라주로 정리해 봤다. 양궁 안산(20), 체조 여서정(19). 수영 황선우(18), 클라이밍 서채현(18), 양궁 김제덕(17). 탁구 신유빈(17)


자랑스런 태극마크, 최선을 다한 모두가 주인공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류은희가 슛을 날리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류은희가 슛을 날리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럭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에게 0-56으로 완패하며 1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홍진환기자
27일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럭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에게 0-56으로 완패하며 1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홍진환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가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홍진환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가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홍진환기자


드레슬 5관왕, 필리핀 올림픽 첫 금, 조코비치, 기권한 체조여왕…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필리핀에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30) 사진=AP뉴시스
필리핀에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30) 사진=AP뉴시스

경기 기권을 했던 미국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가 마지막 평균대 경기에 출전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AP뉴시스
경기 기권을 했던 미국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가 마지막 평균대 경기에 출전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AP뉴시스


성평등 도쿄 올림픽, 성차별 IOC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코로나, 폭염, 골판지 침대까지 선수들의 도쿄 분투기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국뽕, 꼰대 중계는 이제 그만! 개막식 중계 자막 사과한 MBC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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