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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여제’ 안산 11일 KIA-한화전 시구 나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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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5:27
2021년 8월 5일 15시 27분
입력
2021-08-05 14:49
2021년 8월 5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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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2021.7.30/뉴스1 © News1
대한민국 최초 하계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안산(20·광주여대)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선다.
KIA타이거즈는 오는 11일 양궁 국가대표 안산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안산은 11일 KIA-한화 전에서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며, 시타는 어머니 구명순씨가 맡는다.
시구에 앞서 KIA 루키이자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이의리가 투구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KIA는 3회 연속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리스트를 시구자로 초청한 기록을 갖게 된다. 2012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기보배를 초청해 시구 행사를 연 바 있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안산은 첫 올림픽 출전에도 불구하고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해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겼다”며 “안산의 활약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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