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 꺾은 금메달리스트 귀국에 ‘전투기 에스코트’

뉴스1 입력 2021-08-05 14:45수정 2021-08-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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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귀국하는 선수들에게 ‘전투기 에스코트’를 지원하며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대만중앙통신(CNA)은 지난 4일 대만 공군이 미라주 2000 전투기 4대를 띄워 도쿄에서 귀국하는 선수들이 탑승한 여객기를 호위했다고 보도했다.

여객기에는 도쿄 올림픽 남자 배드민턴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왕치린(26)과 리양(26),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은메달을 딴 다이쯔잉(27) 등이 탑승해 있었다.

특히 왕치린-리양 조는 지난달 31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배드민턴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리쥔후이-리유첸 조를 2-0으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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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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