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좋아” 황선우도 ‘성덕’ 됐다…제니가 응답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9 14:48수정 2021-07-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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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니 인스타그램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수영 스타로 떠오른 황선우(18·서울체고)가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25·김제니)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선우의 사진을 올리며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황선우 선수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채널A와 인터뷰에서 제니의 팬이라고 밝혔다. 황선우는 “(아이돌) ‘블랙핑크’ 제니랑 ‘있지’ 예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제 알아볼 수도 있겠다’는 리포터의 말엔 활짝 웃으며 “생각만 해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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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의 응원에 앞서 그룹 ‘있지’ 예지(21·황예지)도 황선우를 응원했다. 예지는 27일 오후 ‘있지’ 공식 소셜미디어에 손가락 하트 사진을 올리며 황선우에게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라고 했다.

한편 황선우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7초82로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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