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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K돈스전서 1골1도움…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로 펄펄

입력 2021-07-29 09:04업데이트 2021-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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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왼쪽)과 델레 알리(오른쪽).(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 MK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3부리그 MK돈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7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을 기록,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느라 팀에 다소 늦게 합류했음에도 2경기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콜체스터(4부리그)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바 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0으로 맞서던 전반 35분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뒤 특유의 빠른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델레 알리에게 패스를 건네 결승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데인 스칼렛과 교체돼 프리시즌 2번째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모우라가 추가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9분 실점,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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