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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천장 낮아도 에어컨 못켜도… 올림피언들은 웃는다

입력 2021-07-21 03:00업데이트 2021-07-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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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D-2]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선수촌 생활의 불편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드러내고 있다. 러시아 배구대표 아르템 볼비치는 선수촌 숙소 화장실에서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사진을 올렸다. 볼비치의 키는 213cm로 배구 농구 등 장신 선수들이 애를 먹을 것 같다(왼쪽 사진). 캐나다의 가브리엘라 브로우스키(테니스)는 에어컨과 리모컨 사진을 올렸다. 일본어만 쓰여 있는 제품 사용이 힘들어서인지 “도와줘(Help)”라는 글을 적었다.

아르템 볼비치, 가브리엘라 브로우스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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