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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메시’ 남태희 알사드와 이별…새 소속 팀 찾는다

입력 2021-07-05 11:00업데이트 2021-07-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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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가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6.5/뉴스1 © News1
‘중동 메시’ 남태희가 알사드(카타르)와의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알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그동안 고마웠다. 남태희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남태희와의 이별을 발표했다.

남태희는 2011년 알두하일로 이적하며 카타르 무대에 처음 발을 디뎠으며, 오랜 시간 카타르 스타스리그의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2019년 알사드로 이적해 2년 계약을 맺었고, 알사드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남태희는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18경기에서 7골4도움을 기록, 리그 무패 우승(19승3무)에 크게 기여했다.

알사드는 떠나는 남태희를 위해 ‘특별 헌정 영상’까지 제작, SNS에 공개하는 등 존중과 예의를 표했다.

한편 알사드의 또 다른 한국 선수 정우영은 지난 6월 알사드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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