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티스주니어 ‘대체재’ 아니다…동시 선발 출전

뉴시스 입력 2021-06-22 10:53수정 2021-06-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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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A다저스전 선발 출전…이틀 연속 선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으로 5회 대수비로 출전한 김하성은 8회 결승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 여파로 휴식을 취하면서 21일 신시내티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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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타티스 주니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김하성은 또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일 신시내티전에서 5회 수비 도중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어깨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타티스 주니어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돌아왔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김하성이 2루수로 나서면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주전 1루수 에릭 호스머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타티스 주니어는 유격수 자리를 지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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