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구단 “류현진, 빅리그 800번째 탈삼진 축하”“

뉴시스 입력 2021-06-16 11:05수정 2021-06-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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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34)의 빅리그 통산 800탈삼진에 박수를 보냈다.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에 영어와 한글로 “메이저리그 통산 800번째 삼진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태극기 이모티콘도 붙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류현진이 이날 미국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1-1로 맞선 2회 1사 1루 브렛 가드너를 삼진으로 솎아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류현진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커터로 가드너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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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메이저리그에 뛰어든 류현진의 통산 800번째 탈삼진이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빅리그에서 799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2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5-3으로 앞선 7회 교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 방화로 시즌 6승 도전이 무산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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