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국 어머니날 ‘핑크 유니폼’ 유방암 근절 캠페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1 03:13
2021년 5월 11일 03시 13분
입력
2021-05-11 03:00
2021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메이저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분홍색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은 채 국민의례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해마다 어머니날(5월 두 번째 일요일)에 유방암 근절 캠페인 일환으로 유니폼, 글러브, 방망이 등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채 경기를 치른다. 아버지날(6월 세 번째 일요일)에는 전립샘암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캔자스시티=AP 뉴시스
#메이저리그
#핑크 유니폼
#미국 어머니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