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전북, 또 웃지 못했다

유재영 기자 입력 2021-05-03 03:00수정 2021-05-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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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1-1, 3경기째 무승부
2위 울산과의 격차 줄어들어
프로축구 K리그1(1부) 선두 전북이 일류첸코(사진)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지만 2위 울산과의 승점차는 좁혀졌다. 전북은 2일 전주에서 열린 정규리그 13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제주와 1-1로 비겼다. 전북은 개막 후 13경기 무패(8승 5무·승점 29)를 이어갔으나 전날 광주를 2-0으로 누른 울산(승점 25)과의 격차가 4로 줄어들었다. 전북은 지난달 18일 성남을 1-0으로 제압한 뒤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0-1로 뒤진 후반 14분 김보경의 도움을 일류첸코가 골로 연결시켰다. 득점 선두 일류첸코는 리그 8골, 도움 선두 김보경은 6호 도움을 기록했다. 제주는 승점 20(4승 8무 1패)으로 3위에 올랐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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