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유소년·청소년선수권 종합 3위…역대 최고 성적

뉴시스 입력 2021-04-12 13:57수정 2021-04-12 13: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금메달 2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 획득
한국 펜싱이 2021 세계유소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역대 최다 메달으로 일군 최고 성적이다.

대회 첫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전하영(대전광역시청)의 개인전 금메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한국은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전하영, 장보련, 이주은, 박주미(이상 한국체대)가 금메달을 따냈다.

청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 최동윤(부산외국어대),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 안현빈(서울체고), 유소년 남자 사브르 개인전 박준성(오성고)은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주요기사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주영지(서울시청),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 이성빈(서울체고), 청소년 여자 에페 개인전 김소희(경기도청), 유소년 남자 에페 개인전 김도완(울산고)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펜싱협회는 “유소년·청소년대표팀은 한국 펜싱 사상 역대 최고 성적, 역대 최고 메달, 최고 높은 순위로 이번 대회를 종료했다”며 “앞으로 차기 국가대표로 성장해 2024 파리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의 전망을 밝게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