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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남자 배영 100m 한국新 ‘53초7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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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18:47
2021년 3월 31일 18시 47분
입력
2021-03-31 18:45
2021년 3월 3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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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기준기록도 통과
이주호(26·아산시청)가 남자 배영 1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주호는 3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배영 100m에서 53초71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에 올랐다.
그는 2018년 5월 1일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54초17의 한국기록을 약 3년 만에 0.46초 단축했다. 한국 선수가 배영 100m에서 53초대 기록을 낸 것은 이주호가 처음이다.
이주호는 올 시즌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1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주호는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남자 배영 100m 기준기록(53초85)도 통과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배영 100m 동메달을 딴 이주호는 현재 남자 배영 100m 뿐 아니라 200m 한국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배영 200m에서 1분57초06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해 배영 200m 한국신기록 작성으로 도쿄올림픽 배영 200m 기준기록(1분57초50)을 충족한 이주호는 배영 100m에서도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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